
삶을 지키는 일, 그리고 삶을 기록하는 일.
안녕하세요, 저는 소방관이자 글을 쓰는 사람 김강윤입니다.
뜨거운 삶과 죽음의 현장의 한가운데서, 때론 사람의 온기를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고, 조용한 밤 책상 앞에서는 그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.
이곳에서는 제가 마주한 삶의 이야기들, 그리고 제가 느낀 많은 순간들을 나누고자 합니다. 바쁜 하루 속, 이 공간이 당신에게 작은 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.
CAREER
- 부산소방학교 구조교수팀장
- 해군 특수전 요원 UDT/SEAL 부사관 복무
- 부산소방특수구조단 수상구조대 팀장
- 해운대해수욕장 수상구조대장
- 출간작가
- 강연가
- 심리상담사
- 테크니컬 다이빙 인스트럭터 / 트레이너
WORK
『레스큐』2021, 리더북스 (절판, 재출간 준비중)
『불길을 걷는 소방관』2022 크루
『조금만 버텨, 지금 구하러 갈게』2022 자음과 모음
『한권으로 끝내는 글쓰기 책쓰기 독서법』2023 와일드북
『거묵골구조대사람들』2024 그늘